이천 우동 맛집 ‘우동선’
오늘n 2월 3일 방송에서는 이천에 가면 꼭 한 번 들러야 할 우동 전문점이 있습니다. 바로 수타 우동 전문점 ‘우동선’입니다.
우동선은 단순히 한 끼 배를 채우는 식당이 아닙니다. “맛을 위해 시간과 온도가 얼마나 중요한가”를 직접 경험하게 해주는 곳으로, 진짜 우동을 먹는 0.5%를 위한 공간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립니다.
우동선 기본 정보
영업시간
- 월·화·수·목·금·토 : 11:30 ~ 20:00
- 브레이크 타임 : 14:00 ~ 17:00
- 매주 일요일 휴무
주차 안내
- 매장 앞 주차 2대 가능 (매우 협소)
- 맞은편 유료 공영주차장
- 새마을금고 유로주차장
- 이천 CGV 지하 유료주차장
※ 골목 주차는 차량이 많아 추천하지 않습니다.
우동선은 어떤 곳?
우동선은 자가제면 수타 우동 전문점입니다. 가장 큰 특징은 면이 정말 굵고 쫄깃하다는 점입니다.
- 따뜻한 우동: 가케 우동
- 차가운 면 요리: 자루소바 (특히 유명)
특히 이곳의 소바는 국내산 100% 메밀을 직접 제분해 만드는 정통 소바로, 25년간 ‘신소바(新蕎麦)’의 맛을 이어오고 있는 집입니다.
우동선 메뉴 추천
- 가케 우동 – 9,000원
- 덴푸라 붓카케 우동 – 13,000원
추천 포인트
- 튀김이 함께 나오는 메뉴는 무조건 추천
- 따뜻한 국물 우동은 가케 우동이 정답
- 차가운 면은 자루소바, 붓카케 우동이 특히 뛰어남
매장 분위기 & 내부
매장 내부는 일본 정통 우동집 같은 따뜻하고 차분한 분위기입니다. 우드 톤 인테리어로 전체적으로 아늑하고 편안합니다.
- 혼밥, 데이트, 소규모 방문 모두 적합
- 테이블 간 간격이 넉넉해 식사하기 편함
- 매장 내부 화장실 있음
주문 후에는 QR코드를 통해 맛있게 먹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으니, 식사 전에 꼭 한 번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.
블루리본 서베이 2022–2025 선정
우동선은 블루리본 서베이 2022~2025에 연속 선정된 맛집입니다. 직접 먹어보니 선정 이유가 확실히 느껴졌습니다.
실제 먹어본 메뉴 후기
가케 우동
처음에는 “조금 심심한가?”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, 한 입 먹는 순간 깔끔하고 따뜻한 국물에 계속 숟가락이 가게 됩니다.
고춧가루를 살짝 뿌려 먹으면 맛이 한층 살아나고, 무엇보다 우동 면의 쫄깃함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.
덴푸라 붓카케 우동 (개인적으로 강력 추천)
레몬을 살짝 뿌린 뒤 쯔유와 비벼 먹으면 풍미가 확 살아납니다. 차가운 면이라 면발이 더욱 탄탄하게 느껴졌습니다.
튀김은 전혀 느끼하지 않고 바삭했으며, 새우, 가지, 깻잎, 고추, 고구마 구성으로 우동과의 조합이 완벽했습니다.
- 선재 스님도 방문한 정통 자루소바 맛집
- 필수 주문 메뉴: 자루소바, 덴푸라 붓카케 우동
- 수타 우동 면발의 쫄깃함이 오래 기억에 남음
- 국물까지 깔끔해 전체적인 만족도가 매우 높음
이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, 우동선은 꼭 한 번 들러야 할 맛집입니다. 우동이 이렇게 깊은 음식이라는 걸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.

